作曲 : 박성일 作词 : 서동성/이치훈 编曲: 박성일/엉클샘 吉他/贝斯:엉클샘 钢琴:박성일 录音/混音:박무일 母带处理:권남우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在精疲力尽的结束一天后 泪水滚落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我到底在走向哪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原以为已经痛到极致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可其实还没到最痛处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天地之大 仿若只我一人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没有人会看到我的心 아무도 没有人 눈을 감아 보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