不是一个人的我 혼자가 아닌 나 徐英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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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是一个人的我 혼자가 아닌 나 徐英恩 0924
似乎是在蒙面歌王出现过一次,惜败,在退场时唱了这首高潮,听到的瞬间就喜欢上了。

作曲 : 정용국/최태완
作词 : 이희승
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
再也不哭了 再也不会悲伤了
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
再也不会因为孤独和悲伤的原因而动摇
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 거야
再也不会软弱了 即使痛苦也会微笑
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마
即使感觉那样的我更悲伤 但是不要安慰我
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
可能我偶尔太贪心了 需要哭泣吧
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
幸福总是在远处的时候才感到大
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
累的时候 看看天空 想着我一直不是独自一人
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
即使刮风下雨 但是接下来阳光还是会照下来
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 봐
感觉要哭出来一样痛苦的时候 大声叫喊吧
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
把即将到来的 软弱的悲伤再次赶走
가끔 어제가 후회 돼도
偶尔后悔着往日
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 테니
因为我的今天对明天来说是昨天
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
累的时候 看看天空 想着我一直不是独自一人
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
即使刮风下雨 但是接下来阳光还是会照下来
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 봐
感觉要哭出来一样痛苦的时候 大声叫喊吧
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
把即将到来的 软弱的悲伤再次赶走
앞만 보고 걸어 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
只会看着前面走下去 偶尔会独自奔跑着走下去
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…
为了 不让停留在我身边的 小小的悲伤 跟着我

正文完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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